개인 브랜드 런칭
브랜드를 어떻게 만드는가?

블로그 스피어, 메타 블로그: 포탈이 만들어 놓은 세계이다
--> 노출이 많고 광고 수입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자극적인 낚시성 글들이 많다.

이기적 vs 이타적

이기적: 노출 중심, 자극적 컨텐츠 위주로
이타적: 힘들어도 내 길을 가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나눔의 포스팅을 하겠다!

우리는 크리스쳔 마인드로 검색을 통한 노출이 많도록 하자!
(노출이나 방문자 수에 신경 쓰지 말고 자기 내면에 충실한 노력과 양질의 컨텐츠 생산에만 집중하자)

   지금  미래
 핵심세계 IT
인문,철학,문학, 사상
 부각 Blog
 IT, 전자제품,web
컨텐츠 중심
 현황 특정 주제의 포화상태
새로운 컨텐츠 무궁무진

기술이 기술인지도 모르게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쉽게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기술이다. (김범섭)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스트레스
많은 사람에게 집중? no 예수님처럼 주변의 사람들에게 집중!!

기술이 완성적이 되면~~ -> 컨텐츠 중심으로 재편~

지금까지 내가 잘해왔던 것, 자신있는 것 또는 누군가의 성과를 배우고 모방 으로 컨텐츠를 만들지 말자

그럼 어떤것?
1. 미래 5~10년 트랜드
2. 경쟁, 환경,, 토양
3. 신념, 오기

일본의 유명한 web2.0 칼럼 리스트의 말
->인터넷 발달로 노력만하면 100점 만점에 95~98점까지 도달 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병목현상)
but 98~100에 도달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그 이유는 새로운 것을 생산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생산자 vs 소비자(카피,복제,인용)

특정한 책을 리뷰한다는 것->이미 소비자
다른 지식을 인용하는 것도 소비~

책을 많이 읽지 말것? 서울대 황교수님의 책

-컨텐츠 생산하는 방법-

1. 근거
 - 어떤 분야의 top인 사람을 사진과 보도 신문 메세지 등을 인용
2, 주장
 - 사진 글(메세지) 팟캐스트(주인공 목소리) 동영상
3. 대화
 - 빠와 까가 많이 와서 놀게 하는 능력
 - 상대방 이야기도 맞는 부분 인정해주며 대화를 이끌어가는 능력
 - 극단적으로 자기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 -> 집단 지성
 - 바깥에서 많이 들어와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 크라우드 소싱
   (노사모 시절 악플로 많이 울었던 기억)


특정한 가치에 대해서 폄하히고 비평하는 것은 절대 금물
전 세계에 비평가 석상이 서있는 곳은 없다.

까 No 빠 Ok
->자극적으로 까게되면 시선은 지목되지만 결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시에라40의 예를 들어보자
-> 웹 기반의 테터툴스
1) 최상단 프로필
2) 인터뷰 (그 사람에 대한 비전과 color를 알 수 있게 된다)
3) 쌍방향 reputation

세이하쿠님의 책에 대해서...

책이 좋다고 이야기 해주는 것 - 싫다
책의 잘못을 지적하고 싫다고 이야기 해주는 것 - 더 싫다
세이하쿠에 대해서 평가해주는 것 - 결과물이 아니라 사람 자체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해주는 것
                                                 내가 너무 좋아한다^^

욕설, 비방, 인신공격 -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reputation 으로 참고하자
노사모에서 11명을 고소 (극렬 노무현 빠) - 고소장이 엄청난 양~
인터넷에 남기는 모든 것들은 무엇을 해도 다 알 수 있게 된다 (다음,네이버)
나 자신이 정직하고 신뢰를 준다면 - 다른 사람이 믿지를 않는다.

IT에 계신 분들은 사진,글

---질문과 답변 시간---

하재웅님의 질문
-> 워드나 포토샵은 누구나 사용하지만

카테고리에 있는 것도 똑같이 내용 정도만 똑같이 해주자

컨텐츠를 선정할 때에는 엔지니어 말고~ / 인문쪽을 생각해보자~ => NGO

책을 쓸 때에 의식 보다는 거의 마음속의 잠재의식으로 => 창조적으로 써라!!
가독성, 스킬 --> 무시하고 내 마음이 가는 대로 내용에 집중해서 쓸 것!
우선은 메세지에만 집중하고
나중에 사진과 동영상 등에 대해서 배우자!

선택과 집중을 해보자

세이하쿠: 한국형 블로그 개인 브랜드 마케팅 임계점에 이르러 이제는
              개인 블로그와 시에라40 라고 하는 다른 가치로 관심과 켄셉을 옮김^^

1~2년 안에 개인 브랜드가 구축이 되면 많은 기회에 노출~

총 4주간의 강의를 마치며... ^^
Posted by 어복민
,

지난 주일(2009년 4월 19일)에 불로고수 서바이벌 프로젝트에 참석했습니다.
블로거들이 모여 위키방식(집단지성)으로 하루만에 블로그 기반으로 블로그 입문서를 쓰는 출판2.0 프로젝트^^

한참 블로그에 재미를 붙이고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얼릉 참여했습니다
제 꿈인 유통이 블로그에 많이 적용할 수 있음에 즐거운 마음으로~

(강팀장님이 찍으신 사진^^)
프로젝트와 참고할 링크입니다.
1) 불로고수 서바이벌 집플 프로젝트:
http://blog.blogos.kr/49
2) 강팀장님의 행사중계: http://blog.blogos.kr/50
3) 함께 참여했던 양정훈 코치님의 포스팅: http://yangcoach.com/90045925916

회사워크샵과 블로시스30모임 그리고 교회모임들로 주말에 살짝 피곤했지만
많이 배우고 신났던 도전이였습니다^^ 

제가 참여한 부분은 2파트 입니다.
1) 에디터에서 HTML로 편집하기 http://shareblessing.com/30
2) 에디터 사용하기 http://shareblessing.com/177

책은 다음 주 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필진들에게는 책을 저렴하게 공급한다고 하니
블로시스30과 같은 함께 블로그를 공부하고 있는 분들께는 제가 선물을 해드리고 싶네요






다른 분들이 워낙 잘 포스팅해주셔서
저는 아쉬웠던 점을 정리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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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복민 입니다.
새로운 시도가 참 멋졌고 함께해서 신나는 행사였지만
불로고수를 아끼는 마음에서 아쉬웠던 점 몇 가지 남깁니다.

1. 프로젝트 포스팅 내용의 업데이트(http://blog.blogos.kr/17)

 프로젝트 참여와 진행이 모두 이 포스팅 내용의 글 하나로 트랙백과 댓글로 이루어졌는데요
 내용 업데이트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필진이 찜을 하고 싶어도 일일히 모든 댓글을 확인해야했고,
 또 댓글 양식과 다르게 찜한 필진이 있을 경우 이미 찜이 되어있는지 찾기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찜한 부분만이라도 Staff이 잘 정리해서 업데이트를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 프로젝트 필진과 집필 내용 관리

 행사 당일에 모였을 때, 찜한 내용이 완전히 정리가 안된 것을 보고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필진이 잘못 연결된 경우도 있었고, 찜을 여러군데 한 필진이 원고도 안쓰고 행사에 참여도 못한 경우가 있더군요.
 
 저는 행사 전날까지 종종 다른 필진들이 어떻게 글을 쓰고 있나 궁금해서 트랙백 주소로 여러번 들어가봤었는데요.
 행사 당일 전날까지도 원고가 완성되어 있는 비율이 20% 정도 밖에 안되더라구요
 행사에 참여해보니 트랙백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신 분도 계시고  원고를 따로 작성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staff들이 하루 전에라도 트랙백에 모두 들어가보고 필진들에게 연락을 해서 체크를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행사 당일에서야 제가 찜한 부분 외에 저희 C조에서 빵꾸(?)난 에티터 사용하기란 주제를 급하게 집필하게 되었는데요 주어진 시간에 제가 처음부터 찜했었던 HTML로 에디터에서 편집하기란 부분의 완성도를 높이고 행사 자체를 즐기고 싶었던 생각과는 다르게  두 원고 급하게 완성하느라 행사 내내 아쉬웠습니다. 물론 협업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많이 느끼게 되었지만요^^


3. 행사 당일의 진행

 행사 당일에는 좀 더 책을 내는 데에 초점을 두고 진행을 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행사 자체로의 의미도 컸지만 기본적으로 원고를 완성해와서 퍼블리셔강의에 집중했어야할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 도와주느라 바쁜 조장들에게 맞기게 되어 정확한 전달이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조선일보체 폰트를 안깔고 원고를 다 맞추었다가 나중에 원고를 다시 바꾸느라 애먹었거든요


 마치며...
  
 이런 부족한 점에도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집단지성 방식의 책 쓰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충분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online이 아닌 offline에서 실제로 책을 출판하는 것에 있어서는 조금더 offline 적인 세심함이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은 그 만큼 초보 블로거들을 위한 멋진 입문서에 대한 기대와 멋진 도전에 함께 참여한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블로그와 실제 삶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 개인적으로 더 많이 생각해보게 되고
아날로그의 감성을 디지털에 담는 디지로그적 블로거가 되야겠다는 마음먹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행사 준비해주시고 수고해주신 모든 Staff 불들께 감사하단 말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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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글을 쓴 다음에 강영미 님과 통화하면서 새로운 관점을 하나 더 얻었습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제가 더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도왔었으면 좋았을 것을~
다음에 이런 행사가 있을 때에는 제가 포스팅을 체크해서 업데이트하고 필진님들 컨택하는 일을 돕겠습니다^^

Posted by 어복민
,
찜 : 에디터 사용법
이름 : 어복민
블로그 포스팅 주소 : http://fishabm.tistory.com/177
역할 : 필진

Blogger's Survival  
- 블로거들이 모여 하루만에 블로그 입문서 쓰기 출판2.0 프로젝트


1. 에디터 소개
2.
네이버 블로그가 제공하는 Smart Editor 활용해보기
3. 다양한 에디터 활용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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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디터 소개

안녕하세요 에디터 사용법 Part를 집필하게 된 어복민 입니다.
양정훈 님의 블로그에 첫 번째 글을 써보자를 모두 읽으셨죠? 글을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배우셨으니 이제 실제로 블로그 글을 올려야 할 순서입니다^^ 블로그나 웹 기반의 문서의 장점이 무엇인가요? 단순히 글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나아가서는 링크 트랙백 등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 글은 잘 쓸 자신이 있는데 이런 표현들을 어떻게 쉽게 하냐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바로 편집기를 활용하면 되니까요.

 에디터가 무엇일까요? 영어로하면 editor 로 편집하다 라는 edit 에 or 을 붙여 편집기라는 뜻입니다. 잘 이해가 안되신다구요^^; 그럼 영어 공부를 조금 더 하시기 바랍니다.(농담입니다. 쿨럭..)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에도 글자의 크기를 키우거나, 밑줄을 긋거나 또는 중간으로 정렬을 하거나 사진을 첨부하거나~ 이런 모든 것들을 손쉽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에디터 입니다. 에디터에는 텍스트 기반의 텍스트형 에디터와 브라우져에서 그대로 출력되는 위지윅(WYSIWYG) 방식의 에디터가 있습니다. 우리가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에는 위지윅 방식의 에디터를 사용하게 됩니다.

 위지윅이란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의 약자로 본 것대로 얻는다라는 뜻입니다. 즉 우리가 편집기를 사용해서 글에 밑줄을 긋거나, 다른 웹사이트에서 이미지를 복사해와서 붙일 때 또는 동영상을 삽입시키고 글을 포스팅하면 우리가 눈에 보여지는 대로 편집한 것이 그대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어보시지 않고 그냥 블로그를 시작하신 분들에게는 당연한 것 아니냐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TML 파트에서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우리가 웹브라우져를 통해서 보는 모든 화면은 HTML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텍스트형 에디터는 이 HTML을 직접적으로 편집하는 편집기 입니다. 쉽게 이해해서 메모장을 생각하면 되는데요, 메모장을 통해서 간단한 HTML 소스를 만들 수는 있지만, 메모장에 비쥬얼하게 사진을 붙여 넣을 수는 없겠죠?

 이 책을 읽으시는 분 중에 설마 이메일을 한 번도 사용해보시지 않은 분은 없으시겠죠? 이메일 쓰기 버튼을 눌러서 이메일을 쓰다보면 텍스트 사이즈와 색상을 조절할 수 있는데 이것도 위지윅 에디터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실제로 에디터 사용을 익혀보도록 하겠습니다.

2. 네이버 블로그가 제공하는 Smart Editor 활용해보기

 아마도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장 많이 활용하실 터인데요, 편집기 사용은 네이버 에디터로 설명하고 HTML에 대한 설명은 티스토리 에디터 사진을 활용하겠습니다.

 먼저 네이버 블로그에서 포스트쓰기 버튼을 눌러서 편집 화면으로 들어옵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과 같이 위지윅 에디터를 보실 수 있으며 맨 위에 Smart Editor 라는 글이 보이네요~  아! 네이버에서는 Smart Editor 라는 위지윅 에디터를 제공하는구나! 하고 모두 이해하셨죠?
 

그럼 네이버의 Smart Editor 가 어떤 에디터인지 한 번 ?를 눌러서 살펴보겠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꾸준히 활용할 분이라면 꼭~ 이 에디터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블로그별로 제공하는 에디터의 특성이 틀리기 때문에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컨텐츠를 원하는 데로 포스팅하기 위해서는 이 편집기를 정확히 이해하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고화질 동영상 업로드 기능도 있고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있네요~ 서비스 업체 별로 이런 기능들이 꾸준히 업데이트해주고 있습니다

 자 그럼 smart editor를 실제로 사용해서 편집한 사진을 볼까요?


 "불로고수의 위키방식의 새로운 시도! 정말 좋습니다"를 궁서체로 바꾸고 크기를 18로 적용했습니다.
  "함께 하게 되어서 정말로 기쁘네요~" 를 진하게 적용하고 크기를 18로 적용했습니다.
  밑에 사진은~ 사진탭을 눌러서 사이즈를 작게 조절해 보았습니다.

여기까지 모두 이해 하셨죠? 이해 안되신다구요?
이해 안되시는 분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주세요 ㅋ


3. 다양한 에디터 활용해보기

여기서는 다양한 에디터를 활용하는 팁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메일을 사용 하거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신 분은 이런 생각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혹시 네이버 편집기에서 편하게 사용했던 기능을 티스토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방법이 있습니다^^
HTML 챕터를 보시면 더 자세히 이해하실 수 있게 되시겠지만 에디터를 활용하는 차원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에디터가 HTML 소스로 되어있기 때문에 네이버 편집기의 HTML 소스를 티스토리 편집기로 가지고 오기만 하면 됩니다.

예를 한가지  들어보겠습니다.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에서는 표 삽입 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티스토리에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공부를 하기 위한 것이니까... 네이버에서 표 삽입기능을 활용해서 표를 만들고 그대로 마우스를 드래그해서 복사를 합니다. 그런 후에~ 티스토리 에디터에 붙여넣기를 해보겠습니다.

네이버 에디터에서 표 삽입 기능을 사용해서 표를 삽입 그리고 그대로 복사^^ (마우스로~)
 or 전체선택(ctrl + a) 후 복사 (ctrl + c)
그 다음에 티스토리 편집기에서 붙여넣기를 해보자~~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이 그대로 표가 복사되는걸 볼 수 있다.

자 모두 성공 하셨죠?

단지 네이버와 티스토리의 예만 들었지만 ~ 이 방법은 모든 블로그와 이메일 등 웹페이지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인터넷사엥 너무 좋은 내용이나 예쁜 그림들이 있으면 드래그해서 복사를 한 뒤에 블로그 편집기에 붙여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좀 더 다양한 글쓰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꾸로 생각하면 블로그 에디터에서 내용을 예쁘게 꾸며서 이메일로 보내는 것도 가능하겠죠? 상상력을 키워보시구요~~

 앞으로 미래에는...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이 아니라 ...

what you imagine is what you get
와 같은 더 좋은 에디터들이 등장하지 않을까요? ^^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백성들에게 복을 나누어주라는 이름의 어복민[魚福民] 입니다.
  제 소원은 복을 유통하며 사는 것입니다.
  유통이란 좋은 것을 널리 전하는 것인데요, 제가 유통하고자 하는 복이
  우연히 일어나다란 뜻의 happen이 어원인 행복(happiness)이 아니라
  피흘리다라는 뜻의 bleed가 어원인 축복(blessing)이 되길 기도합니다.
  http://shareblessing.com
                       IT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KT 미디어본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09/04/18 13:50 2009/04/18 13:50
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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