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속에도 기쁨과 평화가 있다.
유순한 마음, 좋은 마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을 할 때는
정신없이 바빠도 짜증이 나지 않고 즐겁다.
나의 삶이 노래가 된다는 것은 그럭저럭 시간을 메우는데 있지 않고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며 정성껏 살아가는 데 있는 것이다.
-이해인

복민이의 유통 독자 여러분^^ 풍성한 가을을 잘 누리고 계신지요?
저는 직장,가정,신앙,공부 동시에 모두 잘 하려고 하니 많이 바쁘다고 느끼는 시기입니다.
항상 그럴 수는 없겠지만 더 많이
유순한 마음, 좋은 마음,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살아가기를 응원합니다!


1. 복민이의 소식
1) TEDxKT 4th Event

제 인생의 꿈인 좋은 것을 널리 전하는 유통을 직장에서도 실천하기 위해
그리고 KT내에 협업과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TEDxKT가 벌써 4번째 행사를 하였습니다.
3차까지는 가난하게 진행하다가 우수 동호회로 선정되어 현수막, 조형물 등으로 분위기를 up 하였네요^^


10월 7일 TEDxKT 4th Event 단체 사진~ 훌륭한 선,후배님들의 가치있는 경험을 들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
중요한 사실은~ TEDxKT 모임은 회사에서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한다는 것^^

앞으로 KT안에서 사람들끼리 더 좋은 connection이 일어나고 회사에서 추구하는 GWP에 도움이 되는
좋은 모임으로 계속 발전해나가길...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2) 해비타트 봉사 활동
회사 춘계 행사로 직원들과 함께 한국 해비타트 봉사활동에 다녀왔습니다. http://www.habitat.or.kr/
열악한 주거환경 과도한 주거환경에 힘든 이웃들을 위해 자립과 희망을 주는 멋진 운동이였구요~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는 기업과 단체가 하루에 가더라도 업무가 분업화 되어 있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게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게 될 것 같네요! 



강원도의 해비타트에 가서 함께 일하는 팀장님들과 내벽을 붙이며 열심히 작업했던 집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



2. 유통
1)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숨어버린 열정과 창의성을 찾아가는 혁신 이야기~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책을 추천합니다~!


책에 제 추천서가 들어가는 건 처음 있는 일이였네요^^

회사 조직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사람들 사이의 열정, 창의성, 혁신을 어떻게 불러 일으켰는지 그 여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 이 책은 자기가 속한 조직에 Creative Movement를 일으키기를 원하며
연결의 멍석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이다. - 어복민

600 여명 의위원회에 의해 30 번의수정, 1 만번의 사전 검토로 탄생 
교보경제경영베스트셀러 2위, 이달의이슈 화제의책, 이달의 작가, 북모닝CEO 1000 회특집선정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의 저자 송인혁 지음
책의 내용의 목차를 보고 싶으신 분은 교보문고 사이트: http://bit.ly/utSRnp
책의 전문도 이렇게 계속 udpate된 버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cr.bi/reuEsz

[복민이의 유통 Event 공지] 독자 분들에게 이 책을 선물합니다^^
선착순 10분 facebook 댓글, 또는 답장 등으로 신청해주시면 제가 선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 돌아온 탕자

이 것은 어떤 사진일까요? 제가 참 아끼는 셔츠입니다.
결혼 후 와이프와 함께 백화점에 가서 신중히 골랐던~

와이프가 출근하면서 부터 장모님께서 아기를 봐주시는데요
그래서 저는 집과 장모님댁을 자주 왔다갔다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 셔츠가 사라진 것입니다.
세탁소에 맡긴 것 같은데~ 세탁소에도 없다고 하고
아무리 찾아도 처가에도 저희 집에도 온데간데 없더라구요~
아끼는 셔츠다 보니... 아쉬움이 더욱 컸었죠...

잃어버린 것으로 여기고 새로 사려고 백화점과 둘러보고,
똑같은 제품이 있어, 같은걸 살까 고민하던 중 다음 날~
세탁소에서 착오가 있었다며 옷이 돌아왔네요... 한 달 만에~

와이프가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 것 같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회사 신우회 선배님이 보내주신 성경에 있는 돌아온 탕자
이야기가 매치가 되면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Prodigal_son_by_Rembrandt, 돌아온 탕자 램브란트 1642]

위 그림에서 3명의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
1. 둘째 아들: 아버지의 돈을 가지고 멀리 떠났으나 결국 망하여 돌아와 잘못을 고백함(무릎 꿇은 자)
2. 아버지: 아들의 행색과 상관없이 그저 따뜻하게 안아 주심
3. 첫째 아들: 아버지와 항상 곁에 있으나 둘째 아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를 몹시 못마땅하게 여김
(그림 왼쪽 편 : 뒤에서 냉소적으로 부자의 상봉을 지켜봄)

두 아들 모두 불효막심하나 아버지의 사랑은 이들의 못남을 덮고도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어찌 보면 두 아들처럼
우리는 제대로 된 대우를 못 받고 있다고 불평하거나 기쁨을 놓일 때가 많습니다
(하물며, 직장/가정 내 부당하거나 무거운 책임이 주어질 때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누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서 감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심을 믿고 있는 것일까요?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 의미가 혹시 나와 먼 이야기가 아닌지요?)

좁아진 마음을 오늘도 아버지께서는 두드리십니다
[누가복음 15: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 가족소식 & 기도제목
1) 사랑이의 폭풍 성장

하루 하루가 다르게 자라가는 사랑이를 보는 것이 정말로 큰 기쁨입니다.
일주일 전만 하더라도 앞으로 잘 못 기어가고 옆으로만 굴러다녔는데... 이제는 앞으로 열심히 기어가네요...

학생 시절에 배웠던 큰 바위 얼굴이란 소설이 생각나는데요, http://bit.ly/tTFZjz
사랑이도 어니스트의 삶처럼 현명하고 훌륭한 사람이로 성장하기를 기도해주세요!
물론 사랑이 아빠인 저도 그렇게 성장하기를...


어머님 생신 때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예전엔 가족 하면 아빠,엄마,동생 그리고 나 4명이 떠올랐는데
이제는 와이프,사랑이,장인어른,장모님,형님을 포함하여 9명이 떠오르네요~ 사랑이는 벌써 8개월에 접어들어요!
 

길게 쓸 내용이 없어 답장을 안주셨던 분들은 댓글을^^ 
메일 내용이 잘 안보이는 분들은 블로그에 방문해주세요~
복민이의 유통 2011년 11월 - 제 26호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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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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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rip4biz.com 장진화 2011.11.20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민~
    사랑이가 너무너무 예쁘게 잘 크고 있구나,, 내년 봄이면 벌써 돌이네.. 강남 올 때 함 들려~ 점심이라도 먹자구,,
    그럼~! 건강하구~!

  2. 최주희 2011.11.2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다! 한국에도 해비타트가 있는 줄은 몰랐네.
    나도 내년에 시간이 되면 꼭 한 번 가보고 싶네.